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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회화, 외국인친구사귀기 100% 성공하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원어민과 문제 없이 대화하고 싶은데 현실은...
단어도 잘 생각이 안나고... 
문법 공부 말만 들어도 지겨운 생각이 들죠. 

학원에 등록해야 할까 검색해보기도 전에 지갑 사정은 뒤로 해도
시간과 체력이 따라줄까 싶고 돈 내고 안 가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시고요. 

원어민 영어회화 비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강남 추천 영어회화 학원 3군데 기준 원어민 영어회화 비용 바로가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강은 뭐가 좋을까, 과외를 받아볼까 해도

오랫동안 꾸준히 해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정말 실력이 느는 건지 의심이 듭니다. 

영어회화는 말을 많이 해봐야 는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영어 일기 쓰는 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외국인친구 사귀기 어플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거의 그냥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끝나게 되죠.


회사에서 카페에서 점점 더
회화를 문제 없이 하는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내 영어회화는 날이 갈수록 퇴화되어 가기만 합니다. 

가끔 해외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면 '아 진짜, 영어회화 잘 하고 싶다,
기본적인 의사소통만이라도...'

그래서 폭풍 검색 끝에 가장 마음에 드는 인강을 구매해
한 1주일은 불태워 봅니다.

그런데 오래 지나지 않아 지루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지요.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죠. 
잘 한다고 상을 주거나 못 한다고 벌을 주는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흥미에 의해 영어회화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기엔 
동기부여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자,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이제 진짜 하고 싶은 말을 꺼내 보시지! 하는 마음이 드셨나요? ㅎㅎ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 성인들에게 영어회화가 왜 이리 풀리지 않는 숙제인지 
나에게만 풀리지 않는 숙제가 아니라 
모두에게 풀리지 않는 숙제라는 현실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난 정말 영어회화 잘 해보고 싶어요! 완전 진지해요! 하시는 분들만

아래 내용을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치듯이 보실 바에는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 초급 빨리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그러나 정말 진지하고 절박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는 인생 블로그가 되어드릴 수도 있습니다.

영어회화 
= 영어로 대화하는 것 

영어회화를 잘 하는 것
=영어로 대화를 잘 하는 것

영어로 "대화"를 잘 하는 것
=영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잘 이해하는 것 (리스닝) 
+ 영어로 원하는 생각을 전달하는 것 (스피킹) 

자, 영어회화는 크게 리스닝/ 스피킹 두 파트로 나뉘지만 오늘은 스피킹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드려 볼게요. 

영어에는 리딩/라이팅/리스닝/스피킹 4가지 영역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왜 영어공부와 영어회화공부가 달라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를 꼭 살펴봐 주세요.('영어는 영어회화가 아니다!' 블로그 바로가기:-여기를 클릭하세요-)

스피킹은 영어로 원하는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라 위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영어로 생각을 전달할 때
단어만 말해도 생각을 전할 수 있나요?
문법 지식을 많이 알면 생각 전달이 가능해 지나요?

무엇을 가지고 영어로 생각을 전달할까요?

생각을 전달할 때 우리는 단어도 아닌 문법도 아닌 "문장"을 가지고 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니? 싶으실 수도 있죠.

그런데 영어회화 공부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시는 게
난 단어를 잘 모르니까 단어부터 외워야 해, 
문법 기초가 너무 없으니까 문법 공부부터 해야겠어. 
이런 식으로 접근하신다는 겁니다.

위 접근법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죠. 

단어 외우고~~ 문법 기본기 다지고~~ 구문도 공부하고~
열심히 했는데 입을 열려고 하니까 더 막히는 느낌이 들죠. 
왜냐구요?

여전히 대부분의 학원, 인강, 수업들은 초급분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알려드려야 하기 떄문에
주입식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치중할 수 밖에 없고, 
굉장히 아이러니하게도 스피킹을 잘 하려면 입을 열어 스스로 말해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기초가 부족하니 머리에 넣기만 하고

자꾸 머리만 커져 가고, 아는 게 점점 많아질 수록
완벽주의 때문에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게 됩니다.

남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고 느끼시나요?


자, 그럼 이제 해결책을 좀 내놔봐라! 하실 분들을 위해 아래 솔루션을 제시해 드릴게요.


위에 힌트는 모두 드렸습니다. 

생각을 전달할 때 단어도 아니고 문법도 아니고 "문장"을 가지고 한다고 말씀 드렸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문장"을 가지고 공부하세요. 

문장을 가지고 어떻게 공부하냐구요?

먼저, 영어 문장이 있으면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I used to work out every day when I was young." 

-> 난 어렸을 때 매일 운동을 하곤 했어

영어 문장 1개 - 한국의미 1개

시중 교재들을 보시면 문장들이 대부분 이렇게 주어집니다.

영어가 먼저 보이고 그 다음 한국 의미가 보이죠.
그런데 이게 치명적인 함정입니다.

이렇게 제시가 되면 보통

왼쪽(또는 상단) 글씨를 보고 오른쪽(또는 아래) 의미를 이해하는 수준에서 공부가 끝나게 되죠.

한국형 주입식 교육 방식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몇 번 써보고 몇 번 읽어보고 외워보면서 공부하게 되는데요,
쓰고 읽고 외워보는 방법을 '저장식'이라고 합니다.

자,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볼게요. 
"난 어렸을 때 매일 운동을 하곤 했어" 

-> I used to work out every day when I was young.

한국 문장이 전달하는 의미가 바로 이해되셨죠? 
빠르게 이미지로 머리에 그려보시면 됩니다.
아, 왕년에 ~하곤 했다는 과거의 습관을 이야기하는 상황이구나, 
인지가 되셨죠?

그리고 아래 영어 문장을 읽어봅니다.
단어나 문법이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구글, 네이버에 찾아볼 수도 있고 
영어회화 교재들에서 문장을 가져온 경우에는

단어/문법에 대한 설명이 교재 내에서 어느정도 제시되어 있을 겁니다.

영어 문장을 3번 정도 읽어보세요.

의미를 머릿속에 생각하면서요.

자, 이번에는 아래 영어 문장을 가린채 말해 봅니다.

분명 처음에는 I used to.... 까지 말하고 나서

잘 생각 안나고 버벅 거리게 되실 겁니다.

그러면 영어 문장을 확인하고 1번 생동감 있게 읽어봐 주세요.
"I used to work out every day when I was young."

그리고 다시 가리고 말해봅니다. 
이렇게 하면서 조금씩 더 많은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고 
버벅 거리던 것들이 조금 줄어들게 되겠죠?

이렇게 하면 주입식/저장식 공부에서 

인출식/생산식 공부 방식으로 조금씩 바꾸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에서 잘 모르는 단어, 문법들을 찾아보면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도 물론 많이 있을 거구요.

그런데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문장 자체를 외워서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 주입식, 저장식 
한국 의미를 머릿속에 이미지(심상)으로 그리고  - 예. 과거에 운동을 매일 했던 습관
영어 문장을 글씨를 보지 않고 유창하게 말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 과정이 너무 버겁다면 아직 단어/문법 기본기가 많이 부족한 것인데요,
여태까지 공부 안 한 벌을 받는구나 그냥 받아들이고 하루에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문장을 공부하면 됩니다. 

본인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어/문법 공부부터 해서 기초를 다져야겠어요~ 하시는 분들은 영어회화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정리가 안되고 접근이 틀린 사람들은 노력을 아무리 해도 잘 안됩니다.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돌아 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똑같이 단어/문법 공부를 하더라도 인출식으로 한다면 물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문장 공부를 할 때 주입식/저장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출식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글씨 없이도 말을 잘 하고 싶은데 자꾸 글씨에 의존하고 끝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글씨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결국 종착점은 "보지 않고" 
머릿속에 아이디어/심상이 떠올랐을 때 입으로 "문장"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교재로 어떤 미드로 어떤 수업으로 공부하시든 상관없이
"문장"을 공부하는 것으로 관점을 바꿔 주세요.

결국 성인이 영어회화 배우는 것에서 성공하는 건 시간 싸움입니다. 
아무리 부자되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해도 100년 걸린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문장 공부에서 시작해 좁혀 나가는 것입니다.
기존에 초딩 때부터 했던 것처럼 단어 - 문법 - 패턴 공부하면 단언컨대 제 풀에 지쳐 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찬찬히 다시 보시면
단어공부, 문법공부, 패턴공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아하! 깨닫게 되실 겁니다.

외국인 만나서 단어테스트 받지 않습니다.
문법 조금 틀린다고 못 알아듣지 않습니다.
적절한 문장을 말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의미를 문장이라는 그릇에 담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세요.


그러니 문장 공부에서 시작해서 입을 떼어보시고 
잘 말했는지 아닌지 꼭 확인해 보시고 
정확하게 그리고 또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연습하세요. 


영어회화 초보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것 뿐입니다. 

온갖 광고와 현란한 말에 휘둘려 넘어가지 마세요.
스스로 생각할 능력과 결정권을 포기하지 마세요.
영어회화 빨리 잘 하게 되는 방법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본질에 집중하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그럼 아래 구체적인 공부 순서를 정리해 드리고 마치도록 하지요.

  1. 그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I used to work out every day when I was young. 
-> 난 어렸을 때 매일 운동을 하곤 했어


(한국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이해하는 것 같지만 사실 두뇌에서는 이미지와 심상으로 저장됩니다 -> 자동으로 그렇게 됩니다) 


  1. 의미가 있을 때, 그걸 문장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파악하기 
1) 과거의 습관을 나타낼 때 used to 조동사 
2) 운동하다 - work out
3) 매일- every day
4) 내가 어렸을 때 - when I was young

이런 식으로 패턴/문법/단어가 어떻게 쓰이고 적용되었는지 이해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1. 한국문장만 보고, 영어문장 보지 않은 채로 말해보기 
"난 어렸을 때 매일 운동을 하곤 했어" 
-> I used to work out every day when I was young.


-영어 문장 가리고 말해본 다음 -> 영어 문장 보고 낭독하기 -> 어느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확인 (내가 먼저 말해 본 것 - 스펠링 보며 읽은 것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 실수가 있었다면 체크하고 다른 문장으로 넘어갔다가 시간이 지난 뒤 돌아와서 다시 시도하기

 
***잘 안된다고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스트레스 레벨만 높아집니다. 다른 문장으로 넘어가서 머리를 식혀 준 다음 다시 돌아오는 게 학습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시험 문제 풀다가 막히는 문제 붙잡고 끙끙거린다고 답이 보이지 않죠? 다른 문제 다 풀고 돌아오면 두뇌가 refresh되면서 답이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두뇌에 쉴 시간을 주면서 공부해야 효율이 높아집니다.


  1. 오늘 공부하기로 한 문장들에 대해서 80% 이상 정확하게 버벅거리지 않고 말했으면 공부 끝! 

위 4가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고 여전히 주입식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의 학습효과는 어마어마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1번까지는 어떻게 하겠는데 2번 과정부터 스스로 하기가 아직 버겁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지니어스영어' 수업 과정들을 이용해 보세요~!
모든 수업에 글에서 설명드린 관점과 방법이 녹아 있습니다. 

이상 광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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