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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회화, 외국인친구사귀기 100% 성공하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영어회화 빨리 잘하게 되려면 최대한 자주 영어식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는데... 영어식 사고방식이 뭔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시나요?


지난 블로그를 통해서 회화를 잘 하기 위한 문법 공부의 필요성을 알려드렸어요.


오늘은 영어식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3단어 1문장" 원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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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3단어로 1문장! 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영어의 모든 문장은 1,2,3,4,5형식 중에 하나로 분류가 되는데요,
형식에 상관없이, "S(주어) + V(동사) + 나머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래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모든 형식에서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뒷부분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공통적으로 주어(S) 동사(V) 로 시작하고 있죠?

그러니까, 한국말로 치면, "누가"(주어)+"어쨌다"(동사)+"무엇을/어떻게"(나머지) 이런 식인거죠.

한국어 어순 배열과 비교했을 때 어떤가요?
완전 반대라는 느낌이 오시죠?

바로 이 부분 때문에 한국분들이 영어적인 사고방식을 어려워하시는 겁니다.
영어의 어순, 배열에 맞게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도 똑같아요.
 

처음에는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지만 한 번 익혀놓으면 "3단어 1문장"은 굉장히 편리한 사고의 도구가 되어줍니다.

한국인들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가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빈번하게 생략이 되고, 능동의 주어보다 수동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아래에서 한국어,영어 문장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1.주어가 생략되는 경우

<화장실에 다녀왔는지 물어볼 때>

-한국어: 화장실 갔다왔어? / 갔다 온 거야?



아무도 실생활에서 "너는 화장실에 다녀왔니?"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죠.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 맥락에 의존하고, 변형이 많아요.

-영어: Did you go to the restroom?
        = 너는 갔니 화장실에?
 

주어+동사+나머지 로 틀에 꼭 맞추어진 형태죠? ​

​Did를 생략하거나, you를 빼고 말하거나 go 가 아닌 goes/went 등 다른 방식으로 변형이 일어나면 완전히 말 자체가 성립을 하지 않아요.

 


2.수동적으로 표현하는 경우

<레서피를 설명할 때>

"김치를 어떻게 만드나요?" 

"How do you make Kimchi?" 하는 질문을 받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어떻게 대답하시겠나요? 3초 정도 생각해 보기로 해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Kimchi is made of ... 이런 식의 수동형으로 대답을 하시곤 합니다.
그리고는... made of 가 맞는지... made by 가 맞는지 헷갈린다고 하시고요.
 

-한국어: 김치는 ~로 만들어요.


김치를 주어인 것처럼 말하고 "만들어진다"는 식의 수동형으로 표현하는데 익숙해요.
 

그러면 영어적으로 자연스러운 사고방식은 어떻게 될까요?


-영어: We make Kimchi with ~ .
       = 우리는 만들어요 김치를 ~로

김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 2가지 정도 (pepper power and cabbage: 고춧가루와 양배추)를 with 다음에 쏙 넣어주면 굉장히 자연스러운 대답이 될 수 있어요.

"능동의 주어+ 능동형 동사+ 나머지" 여전히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지고 있죠?​

한국인들은 어떠한 개념이 있을 때 "능동의 주어가 능동의 동사한다" 는 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낯설게 느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까지는 굉장히 잘 말하는데, 동사에서 늘 막히게 되는 것이죠. 

처음부터 "동사"를 찾아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동사를 써야 가장 적절하고 자연스러운지 찾는 연습을 하면 나머지는 정말 술술 풀리게 되어 있거든요.

 

따라서 문법 공부를 하실 때에,

해당 상황에서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해 주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이 문장이 어떠한 "능동의 주어" "능동의 동사" "나머지"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집중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중요한 것은 재료보다 문장 전체를 이루는 "뼈대" 이기 때문이죠.

그 뼈대를 가장 기초적인 단위로 추려내면

"주어" + "동사" + "나머지" (3단어로 1문장 ; 정확하게는 1문장을 이루는 3파트)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요.

문법 공부의 시작이 "3단어로 1문장" 인 이유, 이제 좀 짐작이 가시죠?

정리
 

아직 공부 경험이 거의 없으신 분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신 것... 이해가 됩니다.

문장을 만드는 방법과 원리! 부터 시작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

종착점은 머릿속에 지식이 맴도는 공부가 아니라

문장 만드는 법을 "활용"해서 문장을 말로 만드는 능력! 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그리고 영어의 모든 문장을 5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형식을 불문하고 "주어" + "동사" + "나머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3파트로 나눠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교재나 영상에 나오는 문장들을 토대로 아 이렇게 쓰여져 있구나~ 배워나가시는 거죠.


특히 "동사"가 문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므로 문장에서 어떠한 "능동의 동사"가 쓰이고 있는지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영작/스피킹연습을 통해 적절한 동사를 활용해서 주어+동사+나머지의 형태(3파트로 1문장)로 표현해 보도록 하세요. 

조금 갈피가 잡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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